AI 요약
- •샌디스크의 메타향 저가 LTA 체결은 전략상 예견된 것으로 물량 재배분 우려 과도
- •QLC eSSD 가격 저항과 미소진 물량은 네오클라우드 수요가 흡수 가능
- •중국발 NAND 약세 루머에도 메모리 강세론 유지
뉴스 기사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NAND 플래시에 대한 약세론과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QLC 가격 협상과 관련한 부정적 소식이 시장의 불안을 키우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샌디스크(SanDisk)가 메타(Meta)와 초기 견적보다 낮은 가격에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샌디스크는 NAND 업체 중 가장 적극적으로 LTA를 확보해왔으며,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이러한 계약에 배정할 계획이다. 이 전략을 고려하면 분기 계약가보다 낮은 LTA 단가를 수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며, 이를 근거로 샌디스크가 전체 물량을 더 높은 값을 지불하는 북미 고객으로 원활히 재배분할 수 없다고 추론하는 것은 무리라는 설명이다. 중국 모듈 업체들이 자국 클라우드 사업자(CSP)에 eSSD 추가 판매를 시도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중국 CSP들이 YMTC와 직접 조달 채널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QLC eSSD 가격에 저항하면서 일부 물량이 소진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있으나, 네오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이를 흡수할 만한 충분한 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메모리 관련 주가가 부진한 가운데 부정적 헤드라인이 더욱 주목받는 국면이지만, 업황에 대한 강세 시각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결론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중국발 NAND 약세 루머는 심리적 노이즈에 가깝다. LTA 전략과 네오클라우드 수요가 판가를 지지하는 만큼 메모리 관련주 조정은 매수 기회로 접근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