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엔비디아에 5년간 750조 메모리 공급

센티먼트 +68
영향도 82

AI 요약

  • SK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첨단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 협력 추진
  • 규모는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약 1,085조 원)에 달함
  • 한국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용범이 공식 언급

뉴스 기사

SK그룹이 엔비디아를 포함한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과 첨단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장기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용범 대한민국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 같은 협력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공급 규모는 향후 5년에 걸쳐 총 7,500억 달러, 원화 기준 약 1,085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고성능 메모리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장기 계약 성격을 띤다. AI 가속기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첨단 메모리 확보가 성능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협력이 현실화될 경우 엔비디아는 안정적인 메모리 공급망을 확보하고, 공급 측인 SK는 장기 수요 가시성을 확보하게 된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초대형 장기 공급 구도가 AI 메모리 사이클의 구조적 성장 국면을 재확인시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구체적 계약 조건과 이행 시점은 향후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확장을 시사하는 대형 장기 공급 신호로, 엔비디아 AI 밸류체인과 HBM 공급망 관련 종목에 긍정적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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