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인텔 데이터센터·AI(DCAI) 매출 63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24%, 전년 대비 59% 급증하며 사상 최고 서버 성장률 기록, 영업이익 25억달러·마진 40%
- •18A 공정 첫 서버 제품 Xeon 6+(Clearwater Forest) 출시, 서버 CPU 산업 유닛 TAM 2026~2027년 두 자릿수 성장 전망 상향
- •ASIC 런레이트 20억달러 근접·40억달러 경로 제시, 그래닛 래피즈 공급난은 3분기 말~4분기 완화 예상
뉴스 기사
인텔의 데이터센터·AI(DCAI) 부문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해당 부문 매출은 63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24%, 전년 동기 대비 59% 늘며 현재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서버 부문에서 관측된 가장 강력한 연간 성장률이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25억달러로 전분기보다 10억달러 증가했고, 영업마진은 40%에 달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18A 공정으로 생산되는 첫 서버 제품인 Xeon 6+(코드명 클리어워터 포레스트)가 출시되며 차세대 공정의 양산 능력을 입증했다. 시장 전망도 상향됐다. 인텔은 서버 CPU 산업의 유닛 기준 TAM이 2026년과 2027년 두 자릿수 초강세 성장을 이어가며 그 모멘텀이 2028년까지 확산될 것으로 봤다. 이는 직전 분기의 '2027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 전망보다 개선된 시각이다. 또한 CPU와 GPU 비율이 균형 수준에 근접했으며 향후 CPU 쪽으로 기울 수 있다고 진단, 데이터센터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을 두 자릿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공급 측면에서는 인텔3 공정 기반 그래닛 래피즈가 가장 타이트한 제품으로 꼽혔다. 서버 공급은 3분기 말부터 4분기에 걸쳐 개선될 전망이며, 병목은 웨이퍼보다 기판·T-글라스·메모리 등 후공정(백엔드)에 집중돼 있다. 맞춤형 반도체(ASIC) 사업은 런레이트가 20억달러에 근접했고 40억달러까지 확대할 경로와 1000억달러 이상의 TAM 주장을 내세웠다.
AI 투자 인사이트
18A 첫 서버 제품 양산과 DCAI 마진 40% 회복은 인텔 턴어라운드의 핵심 신호. 다만 후공정 병목과 ASIC TAM 주장의 실현 속도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