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8A 수율·파운드리 로드맵 순항

센티먼트 +68
영향도 72

AI 요약

  • 인텔 18A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50% 증가하고 내부 목표를 25% 상회, 수율도 3월 목표를 앞섬
  • Panther Lake 리드 SKU 웨이퍼 원가가 연초 대비 50% 절감, 연말까지 20% 추가 절감 계획
  • 18A-P 리스크 생산 진입, 14A PDK 0.9는 10월 예정이며 2028년 고용량 양산 결정

뉴스 기사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이 최신 공정 로드맵 전반에서 뚜렷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주력 공정인 18A는 전분기 대비 생산량이 50% 증가했으며, 내부 목표치를 25% 웃도는 성과를 냈다. 수율 역시 지난 3월에 설정한 목표를 앞서 나가고 있고, 3분기 현재까지의 흐름도 목표를 재차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가 측면에서도 개선이 두드러진다. Panther Lake 리드 SKU의 웨이퍼 원가는 연초 대비 50% 낮아졌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20%를 더 절감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7년에도 의미 있는 수준의 추가 원가 절감이 이어질 것이라는 새로운 전망을 제시했다. 차세대 공정 준비도 순조롭다. 외부 고객용 노드로 자리매김한 18A-P는 성능을 5% 끌어올린 채 리스크 생산에 진입했으며 2026년 말 이전 준비가 완료될 예정이다. 14A 공정은 PDK 0.5가 완료됐고 PDK 0.9는 10월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2분기에 2028년 고용량 양산에 전면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고객사들은 제품과 생산능력을 확정하기 위해 PDK 0.9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첨단 패키징 부문에서는 EMIB-T 수주 잔고가 늘고 있으며 수율과 신뢰성이 목표 수준에 도달했다. 인텔은 이 사업을 연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매출원으로 규정하며 2027년 고객 양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드 수명을 길게 유지하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해 신규 설비투자의 생애 수익률을 끌어올리려 하고 있으며, Intel 7을 그 투자 회수의 증거로 제시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18A 수율·원가 개선과 외부 고객용 노드 준비가 동시에 진전되며 인텔 파운드리 턴어라운드 신뢰도가 높아지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