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베어드가 애플에 대한 'Outperform'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 •목표주가를 기존 310달러에서 3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강력한 아이폰·서비스 성장과 Siri AI 개발이 상향 근거로 제시됐다.
뉴스 기사
글로벌 투자은행 베어드(Baird)가 애플(AAPL)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재확인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베어드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목표주가를 기존 310달러에서 330달러로 20달러 올려 잡았다. 이번 상향은 다가오는 회계연도 3분기(FQ3)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견조한 아이폰 판매와 서비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탄탄한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제품 교체 주기(product cycle)에 따른 수요 회복과 Siri에 접목된 인공지능(AI) 기능 개발이 향후 실적을 뒷받침할 순풍 요인으로 지목됐다. 서비스 매출은 하드웨어 대비 마진이 높아 애플의 수익성 개선에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AI 기반 기능 강화는 하드웨어 교체 수요를 자극할 잠재적 촉매로 평가된다. 이번 목표가 상향은 애플의 실적 모멘텀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아이폰·서비스 성장과 Siri AI 모멘텀을 근거로 한 목표가 상향으로, 실적 시즌을 앞둔 애플의 상승 여력에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