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AMD 목표가 730달러로 상향

센티먼트 +65
영향도 68

AI 요약

  • UBS는 서버용 CPU 수요를 근거로 AMD의 실적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700달러에서 730달러로 상향했다.
  • AMD의 CPU 매출은 2027년 약 350억 달러, 2028년 600억 달러로 성장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 서버용 CPU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이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며, 2028년 EPS는 30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뉴스 기사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반도체 기업 AMD(NAS: AMD)에 대해 서버용 CPU 수요를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AMD는 오는 8월 4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UBS 애널리스트는 AMD의 CPU 제품 로드맵과 시장 점유율 흐름을 근거로, CPU 부문 매출이 2027년 약 350억 달러에 이르고 2028년에는 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버용 CPU의 경우 매출총이익률이 전사 평균을 약 10%포인트 웃돌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 측면에서도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수익성 개선은 주당순이익 전망에도 반영됐다. UBS는 AMD의 EPS가 2027년 19달러 안팎, 2028년에는 20달러 중반대를 형성한 뒤 궁극적으로 30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이러한 성장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기존 700달러에서 7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서버 CPU 수요 증가가 AMD의 중장기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시각이 이번 목표가 상향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서버 CPU 수요와 높은 마진이 AMD의 중장기 EPS 성장을 견인하는 만큼, 8월 4일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부문 가이던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