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GE 베르노바가 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모건스탠리와 오펜하이머가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 •모건스탠리는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가를 1,250달러에서 1,350달러로 올렸고, 가스터빈 수요·가격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 •오펜하이머는 아웃퍼폼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1,303달러에서 1,338달러로 상향했으나 풍력 사업 부진과 수주 정점 우려를 지적했다.
뉴스 기사
GE 베르노바(NYSE: GEV)가 2026년 2분기 영업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9% 하락했지만, IB들은 이를 과도한 반응으로 진단하며 낙관적 시각을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50달러에서 1,350달러로 높였다. 가스터빈 수요와 가격이 재차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면서 사업 호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2030년대 초반까지 이어질 성장 전망에 대한 신뢰도 역시 강화됐다는 평가다. 특히 실적 발표 후 나타난 주가 조정은 지나친 반응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오펜하이머 또한 '아웃퍼폼'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303달러에서 1,338달러로 상향했다. 전력 및 전기화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점을 긍정적으로 봤으나, 풍력 사업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주가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오펜하이머는 GE 베르노바의 중장기 성장 궤도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라는 구조적 흐름 속에서, 가스터빈을 축으로 한 발전설비 수요가 향후 실적을 뒷받침할 핵심 동력으로 지목되고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가스터빈 수요 강세와 목표가 상향은 긍정적이나, 풍력 부진과 수주 정점 우려가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상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