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FO, 18A 양산·14A 자신감 강조

센티먼트 +58
영향도 72

AI 요약

  • 인텔 CFO가 ASIC 사업이 연 20억 달러 매출 규모에 근접했으며 AI PC 매출이 전분기比 26% 증가해 클라이언트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한다고 밝힘
  • 18A 공정이 코어 PC 클라이언트 부문에서 다수 제품에 걸쳐 본격 양산에 진입했고, 18A-P는 외부 고객용 경쟁 노드로 자리매김
  • 14A는 2027년 리스크 생산, 2028년 대량 양산을 목표로 투자를 확대했으며 2026년 반도체 장비 구매를 전년 대비 40% 늘릴 계획

뉴스 기사

인텔이 파운드리 및 첨단 공정 사업에서 뚜렷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인텔의 맞춤형 반도체(ASIC) 사업은 연 매출 20억 달러 규모에 근접했으며, AI PC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 성장해 현재 클라이언트 매출 믹스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목적특화 실리콘 제품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0% 늘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거의 3배로 확대됐다. 공정 기술 측면에서는 18A 노드가 코어 PC 클라이언트 부문에서 다수 제품에 걸쳐 본격 양산 단계에 진입했으며, 2분기 동안 18A 생산량이 의미 있게 증가했다. 파생 공정인 18A-P는 외부 고객을 겨냥한 경쟁력 있는 노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텔은 차세대 14A 공정에 대한 투자를 2분기에 확대해 2027년 리스크 생산과 2028년 대량 양산 준비에 나섰으며, 14A가 고도의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강조했다. 공장 가동률은 2분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고, 회사는 2026년 반도체 제조 장비 구매를 2025년보다 40%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그동안 실행력에 의문이 제기됐던 인텔 파운드리 부문의 회복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외부 고객 확보와 14A 양산 성공 여부가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어 시장은 향후 수주 성과를 주시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18A 양산 진입과 장비 투자 40% 확대는 인텔 파운드리 턴어라운드 신호이나, 실제 외부 고객 수주와 14A 실행력 확인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