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타스, 매그나칩에 GeneSiC 기술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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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나비타스가 매그나칩에 고전압용 GeneSiC 트렌치-어시스트 플레이너 기술을 라이선스했다.
  • 1,200V·2,300V·3,300V 및 그 이상 초고전압 플랫폼을 포괄하며 한국 팹에서 검증될 예정이다.
  • 에너지·그리드·산업·자동차 시장을 겨냥하며 계약의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뉴스 기사

미국 나스닥 상장 전력반도체 기업 나비타스 세미컨덕터(NVTS)가 매그나칩 반도체(MX)와 GeneSiC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매그나칩은 나비타스의 GeneSiC 트렌치-어시스트 플레이너(Trench-Assisted Planar)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라이선스 범위는 1,200V, 2,300V, 3,300V를 비롯한 그 이상의 고전압·초고전압 플랫폼을 포괄한다. 매그나칩은 나비타스의 실리콘 카바이드(SiC) 공급망과 소재 생태계에도 접근할 수 있으며, 해당 기술은 한국 소재 매그나칩 팹에서 검증될 예정이다. 초기 공략 대상은 한국 시장이다. 주요 응용 분야는 에너지, 그리드, 산업, 자동차 등이다. 크리스 알렉산드르 나비타스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이 고전압·초고전압 전력 시장 전반으로 GeneSiC 채택을 확대하려는 장기 비전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채 리 매그나칩 최고경영자는 이번 계약이 고전압 SiC 분야에서 중요한 신규 시장 기회를 열어주며 기존 MOSFET 및 전력반도체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계약의 구체적인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양사는 향후 추가 파트너십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SiC 기반 고전압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은 매그나칩의 신사업 다각화와 나비타스의 기술 저변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SiC 고전압 라이선스로 매그나칩은 신규 시장 진입, 나비타스는 기술 로열티 기반 매출 다각화 기대. 다만 재무 조건 미공개로 단기 실적 기여는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