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뉴몬트 2분기 조정 EPS 2.10달러로 예상치(2.02달러) 상회,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22억 1,000만 달러 기록
- •매출은 61억 2,000만 달러로 예상치(63억 5,000만 달러)를 밑돌았으나 조정 EBITDA는 전년 대비 25% 증가
- •연간 금 총유지비용 전망을 온스당 1,680달러로 유지(예상 1,790달러 하회), 지난 분기 이후 배당·자사주 매입으로 19억 달러 주주환원
뉴스 기사
세계 최대 금 생산업체 뉴몬트가 2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인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10달러로 시장 컨센서스 2.02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매출은 61억 2,000만 달러로 예상치 63억 5,000만 달러에 다소 못 미쳤다. 반면 조정 EBITDA는 37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잉여현금흐름은 22억 1,000만 달러로 29% 늘며 견조한 현금 창출력을 입증했다. 생산 지표를 보면 귀속 금 생산량은 129만 온스, 평균 실현가격은 온스당 4,414달러로 전년 동기 3,320달러 대비 크게 상승했다. 다만 온스당 총유지비용(AISC)은 1,938달러로 전년 대비 22% 올라 비용 부담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은 700만 온스, 구리 1만 7,000톤을 생산했다. 연간 전망에서 뉴몬트는 귀속 금 생산량 약 526만 온스를 유지하고, 총유지비용 가이던스를 온스당 1,680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 1,790달러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연간 금 생산량의 약 51%와 유지 자본적 지출의 약 58%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지난 실적 발표 이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19억 달러를 환원했다. EPS 상회와 강한 현금흐름, 예상보다 낮은 비용 가이던스는 긍정적이나, 매출 부진과 높아진 실현가격 대비 비용 상승은 향후 마진 흐름에서 주목해야 할 변수로 평가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EPS 상회와 29% 급증한 잉여현금흐름, 예상 하회 비용 가이던스가 금값 강세 국면에서 주주환원 여력을 뒷받침. 다만 매출 부진과 AISC 상승은 마진 압박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