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친 미국의 AI 주도권 유지를 강조하며 데이터센터 전력비용은 기술기업이 부담해야 한다고 밝힘
- •220곳 이상 전력·기술기업 및 주정부가 요금 보호 서약에 동참해 미국 전력의 약 80%가 안정적 통제하에 있다고 언급
- •이란에 대해 추가 군사 타격 가능성을 시사하며 핵무기 보유는 절대 불허하겠다고 강조
뉴스 기사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분야에서의 투자 성과를 부각하며,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확보한 AI 세계 1위 지위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경쟁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전력 인프라 비용은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이를 필요로 하는 기술기업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220곳 이상의 전력회사와 기술기업, 주정부 등이 '전기요금 납부자 보호 서약'에 동참했으며, 미국 전체 전력 공급량의 약 80%가 이 계획의 적용을 받아 요금이 안정적으로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에 자체 발전소 건설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데이터센터가 지역 경제에 기여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표 사례로는 구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재산세를 전액 폐지한 조지아주가 언급됐다. 데이터센터가 지역 일자리 창출, 세수 확대, 전기요금 절감 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미군의 공격으로 해·공군 전력과 미사일·드론 능력이 대폭 무력화됐음에도 여전히 협상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추가 군사 타격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어떤 경우에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정부 차원에서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투자를 산업 육성 및 지역 세수 확대의 성공 사례로 부각한 것은, AI 인프라 관련 데이터센터·전력 설비 업종에 우호적인 정책 환경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정부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투자를 적극 지원하는 기조로, AI 인프라 및 전력 설비 관련 기업에 중장기 우호적 정책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