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AMD 리사 수 CEO가 차세대 EPYC 서버 CPU가 이전 세대(Turin) 대비 최대 1.8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발표
- •IPC와 동작 주파수 개선을 통해 EPYC 6세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대 간 성능 향상 중 하나라고 강조
- •TSMC 최신 2나노 공정 기반 2030억 개 트랜지스터, 차세대 칩렛 구조로 소켓당 최대 512스레드 지원
뉴스 기사
AMD가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 EPYC의 성능 도약을 예고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새 EPYC 제품군이 이전 세대인 'Turin' 대비 최대 1.8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능 향상은 명령어당 처리 능력(IPC)과 동작 주파수를 동시에 끌어올린 결과다. 리사 수 CEO는 "EPYC를 여섯 세대에 걸쳐 개발해 왔지만, 이번은 EPYC 역사상 가장 큰 세대 간 성능 향상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하드웨어 사양도 공격적이다. 신제품은 TSMC의 최신 2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무려 203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했으며, 차세대 칩렛(chiplet) 설계를 채택해 소켓당 최대 512스레드를 지원한다. 이는 고밀도 연산이 요구되는 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겨냥한 구성이다. 서버 CPU 시장에서 AMD는 인텔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세대 성능 우위는 그 흐름을 가속할 요인으로 평가된다. 동시에 2나노 선단 공정을 위탁 생산하는 TSMC에도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차세대 EPYC의 1.8배 성능·2nm 공정 채택은 AMD의 데이터센터 서버 CPU 점유율 확대 모멘텀을 강화하며 TSMC 선단 공정 수혜로 이어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