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팔란티어 매수 유지·목표가 200달러 하향

센티먼트 +45
영향도 72

AI 요약

  • 씨티가 미국 상업 부문 재가속과 신규 산업·지역으로의 AIP 확산을 근거로 팔란티어 추정치를 상향했다.
  • 매수(High Risk) 의견은 유지했으나 소프트웨어 업종 멀티플 축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하향했다.
  • 상업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40%를 웃돌고 RDV가 8억~9억 달러의 사상 최대 순증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 기사

씨티그룹이 팔란티어(PLTR)에 대해 매수(High Risk) 의견을 유지하면서 실적 추정치를 추가로 상향했다. 다만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낮춘 200달러로 제시했다. 씨티는 미국 상업 부문이 1분기의 예상 밖 둔화에서 벗어나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원 배분 효율 개선과 AIP의 신규 산업·지역 확산이 회복을 견인한다는 분석이다. 실적 발표 이후 팔란티어 주가가 IGV 대비 부진한 흐름(-8% vs +6%)을 보인 점은 오히려 리스크 대비 보상 매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분기 중 파트너 및 경영진 점검 결과는 상업·연방 부문 모두 긍정적이었다. Databricks, AWS 서밋, 칸 등 GSI·ISV 파트너 전반에서 모멘텀이 이어졌고, Glazer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법률·네오클라우드 버티컬의 신규 수주를 언급했다. 해외에서는 멕시코 대형 보험 수주와 소버린 영역에서 엔비디아(NVDA)와의 협력 심화가 부각됐다. 연방 부문에서도 국방부 활용 사례 확대와 USDA 계약이 하반기 순풍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씨티는 상업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40%를 크게 웃돌 수 있고, 잔여 이연 매출(RDV)은 8억~9억 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순증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FY27 매출 성장률은 컨센서스를 약 8%포인트 상회하는 53%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눈높이 하락이 아니라 업종 멀티플 축소에 따른 것으로, FY2030 기준 EV/매출 약 14배, EV/FCF 47배를 적용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실적 눈높이는 오히려 상향됐고 목표가 하향은 업종 멀티플 재조정 탓이다. 상업 부문 재가속과 RDV 사상 최대 순증 여부가 주가 방향의 핵심 촉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