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AMD 목표가 685달러로 상향

센티먼트 +68
영향도 72

AI 요약

  • 벤치마크가 AMD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85달러에서 685달러로 대폭 상향
  • 마이크로소프트·앤스로픽과의 최근 발표를 클라우드 배치와 핵심 AI 고객 확보라는 2단계 촉매로 평가
  • AI 가속기 수요 확대가 AMD의 실적 모멘텀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

뉴스 기사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AMD에 대한 낙관적 시각을 한층 강화했다. 이 증권사는 AMD의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는 동시에, 목표주가를 기존 485달러에서 685달러로 41% 이상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번 목표가 상향의 핵심 근거는 AMD를 둘러싼 최근의 두 가지 발표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앤스로픽과 관련된 발표를 '건설적인 2단계 촉매 시퀀스'로 규정했다. 클라우드 배치(cloud deployment)라는 인프라 측면의 수요와, 핵심 AI 고객 확보라는 실수요 측면이 맞물리면서 AMD의 성장 스토리에 힘이 실린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AMD의 AI 가속기를 배치하고, 앤스로픽과 같은 선도적 AI 개발사가 주요 고객으로 자리 잡는 흐름은 엔비디아가 주도해 온 AI 반도체 시장에서 AMD의 입지를 넓히는 신호로 해석된다. 목표가를 200달러나 끌어올린 이번 조정은 AMD의 데이터센터·AI 부문 실적 기대치가 구조적으로 재평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 배치 규모와 고객사 확대 속도가 향후 주가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MS·앤스로픽 채택은 AMD의 AI 가속기 수요 가시성을 높이는 재료로, 데이터센터 매출 실현 속도가 목표가 달성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