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레어어스, 佛 카레스터 지분 13.6%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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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도 68

AI 요약

  • USA레어어스가 프랑스 희토류 기업 카레스터의 지분 약 13.6%를 인수하며, InfraVia도 유사한 소수 지분에 동반 참여한다.
  • 이번 거래로 USA레어어스는 카레스터의 분리·정제·재활용 기술에 접근하고, LCM 유럽과 함께 카레마그의 희토류 산화물 생산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 카레마그는 2026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며, 연간 NdPr 800톤·디스프로슘 500톤·테르븀 산화물 100톤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뉴스 기사

미국 희토류 업체 USA레어어스(USAR)가 프랑스의 희토류 전문기업 카레스터의 지분 약 13.6%를 확보한다고 밝혔다. 투자사 InfraVia도 이번 거래에 동반해 유사한 규모의 소수 지분을 인수한다. 해당 거래는 통상적인 거래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6년 3분기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지분 참여를 통해 USA레어어스는 카레스터가 보유한 희토류 분리, 정제, 재활용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협력 구조에 따라 USA레어어스와 LCM 유럽은 카레마그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희토류 산화물을 구매할 권리를 갖게 되며, 카레스터는 세라 베르데와 라운드 톱 광산에서 나오는 원료(피드스톡)를 공급받는다. 카레마그 설비는 2026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레마그는 연간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800톤, 디스프로슘 500톤, 테르븀 산화물 100톤 생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디스프로슘과 테르븀 생산량은 현재 전 세계 생산량의 약 15%에 해당하는 규모로, 자석용 중희토류의 서방권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LCM 유럽은 프랑스에 연산 3,750톤 규모의 금속·합금 생산 설비를 개발 중이다. 중국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정제 및 자석 소재 시장에서, 미국과 유럽 기업 간 이번 협력은 공급망 안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중국 의존도가 높은 중희토류(디스프로슘·테르븀) 공급망 다변화 수혜로, USAR의 서방권 자석 소재 밸류체인 확장 가치를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