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2분기 EPS 7.94달러, 순매출 200.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
- •수주잔고 2,304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급증, 항공·미사일·회전익·우주 전 부문 실적 개선
- •영업활동 현금흐름 32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29억 달러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현금창출력 강화
뉴스 기사
미국 방산 대장주 록히드마틴이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7.94달러로 전년 동기 1.46달러에서 대폭 개선됐으며, 순매출은 200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1% 늘고 시장 예상치(193억 3,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영업이익 역시 24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억 4,800만 달러에서 크게 늘며 예상치(23억 3,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수주잔고가 2,304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8% 급증하며 향후 실적 가시성을 한층 높였다. 사업 부문별로도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 항공 부문은 매출 81억 1,000만 달러로 9.3% 증가했고 전년 손실에서 7억 6,00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미사일·화력통제 부문은 매출 41억 달러(+19%), 영업이익 5억 9,400만 달러(+24%)를 기록했으며, 회전익·임무시스템 부문과 우주 부문도 각각 매출과 이익이 개선됐다. 현금 흐름 지표가 특히 돋보였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2억 달러로 예상치(14억 9,000만 달러)를 두 배 이상 상회했고, 잉여현금흐름도 29억 달러로 전년 마이너스에서 흑자 전환했다. F-35 전투기는 이번 분기 19대가 인도됐다. 전 부문에 걸친 실적 개선과 대규모 수주잔고 확대는 지정학적 긴장 속 방산 수요 강세를 재확인시키는 신호로, 록히드마틴의 실적 모멘텀과 주주환원 여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전 부문 예상 상회와 수주잔고 38% 급증, FCF 흑자 전환으로 방산 수요 강세와 실적 가시성이 부각되며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