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알파벳 목표가 425달러 상향

센티먼트 +55
영향도 65

AI 요약

  • 바클레이즈가 알파벳의 전방위 AI 경쟁력을 근거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5달러에서 425달러로 올렸다.
  • 애플리케이션·모델·인프라·컴퓨팅 등 AI 스택 전 계층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클라우드 매출 가속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 다만 AI 개발과 클라우드 확장에 따른 비용·자본지출 증가로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하향 조정됐다.

뉴스 기사

바클레이즈가 알파벳(GOOGL, GOOG)에 대해 현금흐름 부담에도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는 기존 405달러에서 425달러로 올렸다.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알파벳이 AI 시스템을 여러 계층에 걸쳐 통합적으로 보유한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검색엔진과 제미나이 모델로 대표되는 애플리케이션 계층, 제미나이·플래시 등 모델 계층,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프라 계층, 그리고 자체 개발 프로세서 TPU가 포함된 컴퓨팅 계층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서 성장세가 확인된다고 분석했다. 경영진은 차세대 제미나이 모델의 성능 향상과 개발 속도에 자신감을 보였으며, 향후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다만 AI 모델 개발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과정에서 비용 증가와 자본지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바클레이즈는 이를 반영해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결국 성장 잠재력은 견고하나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압박이 병존하는 국면으로 요약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전 계층 경쟁력과 클라우드 성장은 긍정적이나, 자본지출 확대에 따른 잉여현금흐름 둔화가 향후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