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클리프스 2분기 실적 시장 예상 상회

센티먼트 +55
영향도 62

AI 요약

  • 2분기 조정 EBITDA 2억 8,600만 달러로 전년 9,700만 달러 대비 3배 급증, 예상치 2억 5,990만 달러 상회
  • 매출 52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9% 증가하며 예상치 초과, 조정 주당손실 0.20달러로 적자폭 축소
  • 3분기 조정 EBITDA 약 5억 7,500만 달러 전망, 4분기는 이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실적 개선 지속

뉴스 기사

미국 최대 철강업체 중 하나인 클리블랜드 클리프스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조정 EBITDA는 2억 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9,700만 달러 대비 약 3배 가까이 늘었으며, 시장 예상치인 2억 5,990만 달러도 넘어섰다. 매출은 52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9% 증가해 예상치 51억 4,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기준 주당순손실은 0.20달러로 전년 동기 0.50달러 손실에서 적자폭을 크게 줄였고, 예상 손실 0.21달러보다도 양호했다. 자본적 지출은 1억 5,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연간 전망에서 자본적 지출을 약 7억 달러 수준으로 유지하고 철강 출하량은 약 1,650만~1,700만 순톤을 예상했다. 특히 3분기 조정 EBITDA를 약 5억 7,50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4분기에는 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적자는 지속되고 있으나 수익성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하반기 가이던스가 상향 흐름을 보이면서, 철강 업황 회복과 함께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EBITDA 3배 급증과 하반기 가이던스 상향은 철강 업황 회복 신호로, 적자 축소 흐름 지속 여부가 주가 방향의 핵심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