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분기 매출 $3.49B로 2023년 피크 분기 $4.4B 대비 20% 낮지만, FY26 매출은 $14B+ 전망으로 FY25 $11.8B 대비 약 +20% 성장 궤도.
- •AI 데이터센터 매출 전망을 2026년 $1B 초과(직전 $500M 초과), 2027년 $2B 상회(직전 $1B+)로 상향 조정하며 AI 수요 가속 반영.
- •재고자산일수(DOI) 126일로 1분기 140일·전년 166일에서 감소, 유통 재고가 표준 목표를 하회하며 재고 조정 마무리 국면.
뉴스 기사
반도체 사이클 저점을 지나고 있는 인피니언의 실적 흐름이 점진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가 Sravan Kundojjala가 정리한 지표에 따르면 최근 분기 매출은 34억9,000만 달러로, 2023년 정점을 찍었던 분기 매출 44억 달러 대비 약 20% 낮은 수준이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 보면 회복 궤도가 뚜렷하다. FY26 매출은 140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되며, 이는 직전 회계연도인 FY25의 118억 달러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다. 여전히 FY23 정점이었던 173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성장률 자체는 다시 두 자릿수로 복귀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AI 데이터센터 부문의 가파른 상향이다. 2026년 AI DC 매출 전망은 직전 분기 5억 달러 초과에서 10억 달러 초과로 두 배 가까이 상향됐고, 2027년 전망 역시 10억 달러대에서 2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조정됐다. AI 서버 전력 공급 수요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재고 지표 개선도 긍정적 신호다. 재고자산일수(DOI)는 126일로 1분기 140일, 전년 동기 166일에서 꾸준히 감소했으며, 유통 채널 재고는 표준 목표치를 밑도는 수준까지 내려왔다. 채널 재고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향후 실수요 기반의 출하 회복 여력이 커진 것으로 평가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사이클 저점 통과와 AI DC 매출 상향·재고 정상화가 겹치며 실적 반등 초입. 유통 재고 목표 하회는 출하 회복 선행 신호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