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애플이 현재 판매 중인 전 맥 라인업의 신형 버전을 개발 중으로 올해 말부터 27년 초 사이 순차 출시 예정
- •올해 M6칩 탑재 맥북 프로·아이맥, 내년 AI 처리에 강한 M7칩 맥북 프로 출시 목표
- •터치·OLED 재설계 맥북과 신형 맥북 에어도 준비, 28년 OLED 버전까지 계획
뉴스 기사
애플이 자사 맥(Mac) 컴퓨터 전 라인업에 대한 대대적인 세대 교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킹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판매되는 모든 맥 제품의 신형 버전을 개발하고 있으며, 일부 모델은 올해 말부터 2027년 초 사이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 올해 안에 차세대 M6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와 신형 아이맥이 공개될 전망이다. 이어 애플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M7 칩을 얹은 맥북 프로도 개발 중인데, M7 라인이 AI 워크로드 처리에 한층 최적화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온디바이스 AI 경쟁이 격화되는 흐름에 대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디자인 측면의 변화도 예고됐다. 애플은 터치 기능과 새로운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재설계 맥북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신형 맥북 에어도 준비 중이다. 나아가 2028년에는 OLED 화면을 탑재한 맥북 에어 버전까지 로드맵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방위적 제품 리프레시가 현실화될 경우, 노후 기기 교체 수요를 자극해 애플의 하드웨어 부문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자체 실리콘 성능 강화와 AI 기능 결합은 프리미엄 P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차 부각시키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전 맥 라인업의 M6·M7 세대 교체와 OLED·AI 강화는 교체 수요를 자극해 애플 하드웨어 매출과 프리미엄 PC 경쟁력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