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보택시 신규 면허 발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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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도 68

AI 요약

  • 블룸버그, 중국이 4월 중단했던 로보택시 신규 면허 발급을 6월 말 안전 점검 후 일부 도시부터 재개했다고 보도
  • 모멘타가 선전에서 시범 운행 허가를 받았고 우한에서도 바이두 로보택시 운행 재개 움직임 포착
  • 바이두·포니AI·위라이드 주가 일제히 상승, 중국 정부의 자율주행 육성 정책 복귀 신호로 해석

뉴스 기사

중국 당국이 잠정 중단했던 로보택시 신규 운행 면허 발급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지난 6월 말 업계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무리한 뒤 일부 도시를 중심으로 면허 발급을 점진적으로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은 3월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두 로보택시의 집단 운행 중단 사태를 계기로 4월부터 신규 면허 발급을 멈춘 바 있다. 이번 재개 조치로 모멘타가 선전에서 가장 먼저 시범 운행 허가를 받은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사태의 진원지였던 우한에서도 바이두 로보택시의 운행 재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규제 완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바이두를 비롯해 포니AI, 위라이드 등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를 미국과 자율주행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중국 정부가 첨단 기술 육성을 재차 핵심 정책 과제로 끌어올렸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중국 로보택시 상용화 서비스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AI 투자 인사이트

중국 로보택시 규제 완화는 PONY·WRD 등 미국 상장 자율주행주에 단기 모멘텀 요인이나, 미확인 소식통 기반 보도인 만큼 정책 지속성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