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일론 머스크가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옵티머스 휴머노이드를 '역사상 최대 제품'으로 재차 강조하며 강한 확신을 드러냄
- •테슬라 공급망 담당 임원이 메모리, 금속사출성형(MIM) 부품, 연성인쇄회로 등 신규 공급망을 처음부터 구축 중이라고 언급
- •머스크가 마이크론의 메모리 물량 우선 배정을 언급했고 파나소닉·삼성·TSMC도 공급 파트너로 거론
뉴스 기사
테슬라의 최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대한 강한 확신을 거듭 드러냈다. 머스크는 옵티머스를 두고 "테슬라 역사상 최대 제품일 뿐 아니라 아마도 역사상 가장 큰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는 직전 분기 컨콜에서도 동일하게 반복된 발언이다. 주목할 대목은 공급망 측면이다. 테슬라 공급망 담당 임원인 카른 부디라지 부사장은 메모리를 비롯해 금속사출성형(MIM) 부품, 연성인쇄회로(FPC) 등 다양한 비선형 기술 영역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을 처음부터 새로 구축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업체 외에 신규 부품 공급사에 대한 투자 기회가 열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메모리와 관련해 머스크는 마이크론을 직접 거론했다. 그는 "최근 메모리 가격이 상당히 비정상적으로 치솟은 상황에서도 마이크론이 테슬라를 위해 향후 수년간 의미 있는 물량을 합리적 조건에 배정해준 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배터리 셀 증설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파나소닉과 함께 삼성전자, TSMC도 핵심 파트너로 언급됐다. 생산능력 측면에서는 과거 자료 기준 프리몬트 공장이 연 100만 대, 기가 텍사스가 1000만 대 규모의 목표를 제시한 바 있어, 대량 생산 국면에서 테슬라가 미국 내 명확한 선두 지위를 점할 가능성이 부각된다. 다만 이번 내용은 개인이 정리한 실적 컨콜 요약 노트로, 투자 판단 시 원문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AI 투자 인사이트
옵티머스 서사 강화와 신규 부품 공급망 구축이 핵심. 마이크론 대규모 물량 배정은 구조적 메모리 수요를 뒷받침하는 긍정 신호로 해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