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드, 코어위브·네비우스 아웃퍼폼 개시

센티먼트 +65
영향도 68

AI 요약

  • 베어드가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와 네비우스에 대해 아웃퍼폼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코어위브는 1GW 이상 가동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한 차별화된 테크 스택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 코어위브 목표주가 100달러, 네비우스 목표주가 250달러가 제시됐다.

뉴스 기사

베어드의 롭 올리버(Rob Oliver) 애널리스트가 대표적인 네오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NAS: CRWV)와 네비우스(NAS: NBIS)에 대해 나란히 투자 매력을 강조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올리버 애널리스트는 코어위브를 두고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를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미 가동 중인 AI 데이터센터 규모가 1기가와트(GW)를 넘어섰고, 엔비디아(NAS: NVDA)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술 스택을 확보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각종 반도체와 핵심 부품의 공급 부족 리스크가 이어지는 국면에서, 선도적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인 코어위브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네비우스에 대해서는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의 경쟁 우위를 강점으로 꼽았다. 다양한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하기 시작했으며, 섹터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기업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베어드는 두 기업 모두에 대해 아웃퍼폼(Outperform) 의견을 부여했으며, 코어위브 목표주가는 100달러, 네비우스 목표주가는 250달러로 제시했다. 이번 커버리지 개시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GPU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 심화 국면에서 네오클라우드 진영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재차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네오클라우드는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직접 수혜 영역으로, 엔비디아 생태계 연계와 데이터센터 가동 규모가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