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아마존 매수 유지·목표가 310달러

센티먼트 +58
영향도 66

AI 요약

  • BofA증권이 아마존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 310달러를 유지했다.
  •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 영업이익(EBIT), AWS 성장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 베드록과 앤스로픽 관련 매출을 견인하는 강력한 AI 수요를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뉴스 기사

미국 대형 투자은행 BofA증권이 아마존(AMZN)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재차 확인했다. BofA는 아마존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역시 기존 310달러를 그대로 제시했다. 이번 의견 재확인의 핵심은 실적 추정치 상향에 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EBIT), 그리고 클라우드 사업부인 AWS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끌어올렸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상향의 주된 근거로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아마존의 생성형 AI 플랫폼인 베드록(Bedrock)과, 아마존이 대규모로 투자한 AI 기업 앤스로픽(Anthropic) 관련 매출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AWS가 단순한 인프라 클라우드를 넘어 AI 워크로드 수요를 실질적인 매출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시장 관점에서 이번 리포트는 AI 투자 확대가 클라우드 사업자의 실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AWS의 성장 재가속 여부는 향후 아마존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며, 실제 2분기 실적에서 AI 관련 매출 기여도가 확인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수요가 AWS 실적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확인되는 구간으로, 클라우드 성장 재가속 여부가 아마존 주가의 핵심 촉매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