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AI 아바타 기업 아남이 실시간 상호작용 아바타 구동을 위해 코어위브(CRWV) AI 클라우드를 선택했다.
-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인프라에서 추론 워크로드를 운영한다.
- •아남은 최저 180밀리초의 응답 속도를 구현하며, 코어위브는 초저지연 프로덕션 인프라를 제공한다.
뉴스 기사
실시간 AI 아바타 기술 기업 아남(Anam)이 자사 아바타 플랫폼의 구동 인프라로 GPU 클라우드 사업자 코어위브(CoreWeave, 티커 CRWV)를 선택했다. 이번 배포는 엔비디아(NVIDIA)의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기반으로 하며, 추론 워크로드는 미국과 유럽 인프라 전반에서 운영된다. 아남은 최저 180밀리초 수준의 응답 속도를 갖춘 상호작용형 아바타를 제공하며, 코어위브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초저지연 AI 인프라를 지원한다. 개발과 운영 단계에서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으로 꼽혔다. 아남의 최고기술책임자 벤 카(Ben Carr)는 실시간 아바타가 텍스트나 음성이 구현하지 못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주의를 붙잡아 체류 시간과 전환율을 높인다고 설명하며, 다만 대화 하나당 상당한 컴퓨팅 자원이 소요되는 만큼 SLA와 지연 시간을 타협하지 않고 대규모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코어위브의 최고매출책임자 존 존스(Jon Jones)는 실시간 AI 상호작용에는 지연이나 신뢰성 공백이 허용되지 않으며, 자사 플랫폼이 아남에 글로벌 추론 성능과 인프라 범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어위브는 MLPerf 및 ClusterMAX 벤치마크 성능과 추론 속도, 가격 대비 성능 지표에서의 우위를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생성형 AI 수요가 학습에서 실시간 추론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GPU 클라우드 및 블랙웰 세대 인프라 수요의 지속성을 시사한다.
AI 투자 인사이트
학습을 넘어 실시간 추론 워크로드가 GPU 클라우드 수요를 견인하는 흐름으로, 코어위브의 추론 고객 저변 확대와 엔비디아 블랙웰 채택 지속성에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