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 수요에 DRAM 현물가 3.27% 상승

센티먼트 +45
영향도 58

AI 요약

  • 브랜드 DDR4 칩 중심 문의 증가로 DRAM 현물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 주력 DDR4 1Gx8 3200MT/s 평균가는 39.8달러에서 41.1달러로 3.27% 올랐다
  • 공급사의 저가 판매 회피와 매수자의 관망으로 실거래량은 제한적이었다

뉴스 기사

이번 주 DRAM 현물 시장이 브랜드 DDR4 칩을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브랜드 제품에 대한 구매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며 전반적인 가격이 소폭 올랐다. 대표 제품인 DDR4 1Gx8 3200MT/s의 평균 현물 가격은 7월 15일 39.8달러에서 7월 21일 41.1달러로 한 주 만에 3.27% 상승했다. 다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제 체결 물량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공급업체가 낮은 가격에 물량을 넘기기를 꺼리는 반면, 매수자는 오른 가격에 서둘러 매입하기를 주저하는 관망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현물 가격은 메모리 업황의 선행 지표로 여겨지는 만큼, DDR4를 중심으로 한 이번 반등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할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DDR4 현물가 반등은 메모리 업황 회복의 초기 신호로, 마이크론(MU) 등 DRAM 공급사의 수익성 개선 기대를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