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CATL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센티먼트 +62
영향도 65
AI 요약
- •모건스탠리는 CATL이 금요일 발표할 2분기 실적이 회사 가이던스와 자사 전망치를 모두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예상 순이익은 각각 220억 위안, 230억 위안이며 향후 실적 가이던스도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 •디젤차 전동화, ESS 슈퍼사이클, 나트륨이온 배터리 신제품 사이클이 내년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며 '비중확대' 등급을 유지했다.
뉴스 기사
모건스탠리가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의 2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화요일 공개된 보고서에서 모건스탠리는 CATL이 금요일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회사 자체 가이던스는 물론 자사 추정치까지 모두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모건스탠리가 제시한 예상 순이익은 각각 220억 위안과 230억 위안 수준이다. 아울러 향후 제시될 실적 가이던스 역시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투자자들과의 접촉에서는 과열 양상을 보인 AI 섹터에 대한 편중을 완화하고, 펀더멘털이 탄탄하면서도 그동안 주가 흐름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우량 기업으로 자금을 분산할 것을 권고했다는 점도 언급됐다. 최근 CATL의 주가 상승 역시 이러한 자금 순환 흐름이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장기 성장 동력에 대한 시각도 낙관적이다. 모건스탠리는 디젤차의 전동화 전환, ESS(에너지저장장치) 슈퍼 사이클에 따른 복수의 성장 축, 그리고 나트륨이온 배터리 제품 사이클의 개막 등이 내년에도 CATL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모건스탠리는 CATL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쏠림 완화 흐름 속 실적 가시성이 높은 우량 배터리주로의 순환매가 유효하며, CATL 실적과 ESS·나트륨이온 사이클이 배터리 밸류체인 투자심리를 좌우할 핵심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