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PU 공급 재차 타이트, B200 재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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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클라우드 GPU 가용성이 다시 하락하며 공급 부족 신호가 재점화됐다.
  • 엔비디아 B200 가용성은 이미 0%에 도달한 상태다.
  • Kimi K3 공개 이후 GH200 가용성도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뉴스 기사

AI 인프라 시장에서 엔비디아 고성능 GPU 공급 부족이 다시 심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시장에서 관측되는 클라우드 GPU 가용성이 재차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특히 엔비디아의 최신 데이터센터 가속기인 B200의 가용성은 이미 0%까지 떨어진 상태로 전해졌다. 사실상 신규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품귀 국면이라는 의미다. 여기에 최근 대형 언어모델 Kimi K3가 공개된 이후로는 이전 세대 격인 GH200의 가용성마저 빠르게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새로운 고성능 모델의 등장이 학습·추론용 연산 수요를 자극하면서, 가용 GPU 자원을 추가로 끌어당기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엔비디아의 가격 협상력과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모멘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해당 내용은 시장 정황을 전하는 짧은 소셜 게시물에 기반한 것으로, 구체적 공급 데이터나 공식 발표로 확인된 수치는 아니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B200 품절·GH200 공급 급감은 AI 가속기 초과수요를 재확인시키며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 모멘텀에 긍정적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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