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SMCI 4분기 잠정 매출총이익률 15~17%로 기존 가이던스(8.2~8.4%)의 약 두 배 수준 기록
- •신규 수주 규모 600억 달러 초과로 사상 최대치 달성, AI 서버 수요 강세 재확인
- •수익성 개선과 강한 수주 기대감에 실적 발표 후 주가 약 20% 급등
뉴스 기사
AI 서버 전문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잠정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급등했다. 회사가 공개한 4분기 잠정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GAAP 및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15~17%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앞서 제시했던 8.2~8.4% 가이던스와 비교하면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치로, 저마진 우려가 컸던 서버 사업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수주 측면에서도 강력한 모멘텀이 확인됐다. 회사는 해당 분기 신규 수주 규모가 6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규모 납품 파이프라인을 이미 확보했다는 의미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서버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수익성과 폭발적인 AI 서버 주문 증가 기대가 맞물리면서, 실적 발표 직후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는 약 20% 급등했다. 시장은 이번 결과를 AI 하드웨어 사이클이 여전히 확장 국면에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AI 투자 인사이트
매출총이익률의 두 배 개선과 600억 달러 신규 수주는 AI 서버 수요 지속을 입증하며, 관련 GPU·부품 밸류체인 전반의 실적 기대를 자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