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트론, 美 텍사스서 GB300 첫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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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위스트론이 7월 21일(미 중부시간) 텍사스 포트워스에 D1 AI 스마트팩토리를 공식 개소했다.
  • 약 7억 달러가 투입된 3만2400㎡ 규모 시설로 글로벌 AI 인프라 제조 허브 역할을 맡는다.
  • 미국산 첫 엔비디아 GB300 컴퓨트 보드를 생산해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뉴스 기사

대만의 대표적 AI 서버 제조업체 위스트론(Wistron)이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신규 AI 스마트팩토리 'D1'을 공식 가동했다. 미국 중부시간 기준 7월 21일, 대만 시간으로는 7월 22일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공장은 약 7억 달러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연면적은 3만2400㎡(약 32만4000제곱피트)에 달한다. 위스트론은 이 시설을 글로벌 AI 인프라 제조 네트워크의 핵심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목할 점은 이 공장에서 미국 내에서 제조된 첫 엔비디아 GB300 컴퓨트 보드가 생산됐다는 사실이다. 위스트론은 해당 보드의 양산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GB300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 기반 AI 가속 플랫폼의 핵심 부품으로,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컴퓨트 수요를 겨냥한다. 미국 현지 생산은 공급망 안정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며, AI 인프라의 미국 내 제조 확대 흐름을 상징한다. 시장 관점에서 이번 조치는 엔비디아 AI 가속기의 물리적 공급 능력을 강화하고, 위스트론을 포함한 AI 서버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GB300의 미국 첫 양산은 엔비디아 AI 인프라 공급망 확장과 현지화 가속을 시사하는 긍정적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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