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Pu, AMD 목표가 $640 상향

센티먼트 +68
영향도 74

AI 요약

  • Jeff Pu가 AMD 목표주가를 $640로 상향하고 2026·2027년 EPS를 각각 +2%·+11% 올렸다.
  • 앤스로픽을 세 번째 기가와트급 고객으로 공개할 전망이며 2027년 GPU 수요는 CoWoS 공급량을 40~50% 상회한다.
  • MI450X·MI550X로 엔비디아와의 격차를 좁히고, 베니스 중심 서버 CPU 사이클과 8월 4일 실적이 기대된다.

뉴스 기사

애널리스트 Jeff Pu가 AMD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담은 리포트를 내놓으며 목표주가를 $640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27년 예상 EPS의 45배 또는 2028년 예상 EPS의 32배를 적용한 수치다. 그는 2026년과 2027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각각 2%, 11% 높였다. 핵심 근거는 AI 가속기 사업의 고객 저변 확대다. AMD가 앤스로픽을 세 번째 기가와트(GW)급 대형 고객으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 거래 규모는 메타나 오픈AI와 맺은 계약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0일 발표한 헬리오스(Helios) 랙 스케일 솔루션 배포까지 더해지면서, 2027년 GPU 수요 가시성은 현재 CoWoS 공급량을 40~50% 상회하는 수준으로 파악된다. 이는 향후 추정치가 추가로 상향될 여지를 시사한다. 제품 로드맵 측면에서는 MI450X로 엔비디아와의 하드웨어 격차를 좁히고, 4-다이 패키지와 더 큰 용량의 HBM을 탑재한 MI550X를 통해 엔비디아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CPU 부문에서는 2027년 약 500만 대 규모의 공급망 구축과 서버 CPU 전체 유효시장(TAM) 확대에 힘입어 베니스(Venice) 중심의 강한 CPU 사이클이 형성될 것으로 봤다. 2027년 데이터센터 CPU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년 대비 30~35% 상승하고, 이르면 2026년 3분기 말 가격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다만 8월 4일 예정된 실적 발표 자체는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무난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와 3분기 매출은 각각 114억 달러, 122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3분기 마진은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고객 다변화와 GPU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구도가 확인되면, AMD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커진다. 8월 실적보다 로드맵·수주 흐름에 주목할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