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리치 토레스 하원의원이 트루스소셜 모기업의 '트루스 API' 출시 계획에 대해 SEC 조사를 요청함
- •트럼프 대통령 게시물 등 실시간 데이터를 월 최대 10만 달러에 기관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사업임
- •미공개 정보 이용 거래, 시장 교란, 일반 투자자 침해 우려가 제기됨
뉴스 기사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DJT)이 추진 중인 신규 데이터 판매 사업이 규제 당국의 조사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악시오스가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리치 토레스 미국 하원의원은 트루스 소셜 모기업이 준비 중인 '트루스 API(Truth API)' 서비스에 대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공식 요청했다. 해당 서비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을 포함한 핵심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접근 권한을 월 최대 10만 달러에 기관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레스 의원은 대통령이 발신하는 정보가 금융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이 서비스가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부당 거래와 시장 교란을 유발하고 일반 투자자의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정 기관만이 고액을 지불하고 시장에 민감한 정보에 먼저 접근하는 구조가 정보 비대칭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다. 조사 요청이 실제 SEC의 공식 조사로 이어질 경우 DJT의 신규 수익 모델 추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며, 규제 리스크가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향후 SEC의 대응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 투자 인사이트
규제 리스크가 DJT의 신규 데이터 사업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SEC의 실제 조사 착수 여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