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로켓랩이 미 우주군으로부터 2억6600만 달러 규모의 확정가 준궤도 발사 계약을 수주했다.
- •계약은 12기의 준궤도 발사체를 포함하며 추가 6기 발사 옵션이 부여됐다.
- •발사는 알래스카 퍼시픽 스페이스포트에서 진행되며 계약 이행 기간은 2028년 말까지다.
뉴스 기사
미국 소형 발사체 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미 우주군으로부터 2억6600만 달러 규모의 확정가(firm-fixed-price) 준궤도 발사 계약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경쟁 입찰을 통해 3개 업체의 제안 가운데 선정된 것으로, 로켓랩의 정부 발사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계약 내용에는 총 12기의 준궤도 발사체가 포함되며, 여기에 더해 6기의 추가 발사 옵션이 부여됐다. 발사는 알래스카에 위치한 퍼시픽 스페이스포트 콤플렉스에서 수행될 예정이며, 계약 이행 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설정됐다. 계약 관리는 우주시스템사령부(Space Systems Command)가 담당한다. 계약 체결 시점에는 2025 회계연도 연구개발 예산에서 1억1200만 달러가 우선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준궤도 발사는 극초음속 기술 시험 등 국방 수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이번 수주는 로켓랩이 미 국방 발사 시장에서 반복적 매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 수주 잔고 확대와 실적 가시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정부 확정가 계약으로 로켓랩의 발사 매출 가시성과 수주 잔고가 강화됐다. 국방 준궤도 수요 확대는 반복 매출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어 중장기 실적 모멘텀에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