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오픈AI 코덱스와 챗GPT Work 유료 주간활성사용자(WAU)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 •코덱스 단독 WAU는 연초 50만에서 5월 말 500만으로 급증했고, 7/9 GPT-5.6 정식 출시가 성장을 가속했다.
- •7/12 합산 600만에서 7/21 1000만까지 약 열흘 만에 400만 명이 추가되며 채택 속도가 빨라졌다.
뉴스 기사
오픈AI의 AI 코딩·업무 도구 채택이 가파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회사는 코덱스(Codex)와 챗GPT Work 유료 사용자의 주간활성사용자(WAU)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코덱스 단독 WAU 추이를 보면 성장 곡선이 뚜렷하다. 연초 50만 명에서 출발해 2월 초 100만, 3월 초 200만 명을 기록했고, 4월 7일 300만, 4월 21일 400만, 5월 30일 500만 명으로 꾸준히 몸집을 키웠다. 이 과정에서 7월 9일 GPT-5.6 정식 출시가 이뤄지며 성능과 사용성 개선이 채택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덱스와 챗GPT Work를 합산한 지표에서 성장세가 급격히 빨라졌다. 7월 12일 600만 명을 기록한 뒤 7월 13일 700만, 14일 800만, 15일 900만 명으로 하루 단위로 100만 명씩 늘었고, 7월 21일 1000만 명에 도달했다. 약 열흘 만에 400만 명이 추가된 셈이다. 이 같은 유료 사용자 확대는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개발·업무 현장의 실사용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용량 증가는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와 추론용 GPU 수요 확대로 연결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등 AI 밸류체인 전반에 우호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코덱스·챗GPT Work 유료 WAU의 열흘 만에 400만 급증은 생성형 AI 상용화 가속 신호로, 애저·GPU 수요 확대를 통해 MSFT·NVDA 밸류체인에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