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AI株 하루만에 역사적 반등

센티먼트 +72
영향도 68

AI 요약

  • 반도체·AI 관련 종목들이 하루 만에 큰 폭의 반등을 기록
  • 메모리·장비·광통신주가 두 자릿수 상승 주도
  • MU +12.5%, SNDK +12.8%, AMD +8.1%, INTC +8.2% 등 대형주도 강세

뉴스 기사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이 하루 만에 이례적인 반등을 연출했다. 전일 조정 흐름을 딛고 광범위한 종목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상승세는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 업종이 주도했다. 마이크론(MU)이 12.5%, 샌디스크(SNDK)가 12.8% 뛰었고,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 AEHR은 26.5% 급등했다. 파운드리 업체 타워세미컨덕터(TSEM)도 10.4% 올랐다. 대형 팹리스 진영에서는 AMD가 8.1%, 마벨(MRVL)이 7.3%, 인텔(INTC)이 8.2% 상승하며 지수 반등에 힘을 보탰다. AI 인프라 및 광통신 테마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NBIS)가 17.3%, 광통신 부품주 AAOI가 15.6%, 루멘텀(LITE)이 9.3% 올랐다. 이 밖에 SIVEF(+30.9%), IQEF(+28.6%) 등 소형주에서도 폭발적인 상승이 나타났다. 이번 반등은 특정 기업 이슈라기보다 전반적인 반도체·AI 섹터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과 투자 심리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급등폭이 컸던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메모리·AI 인프라 전반의 광범위한 반등으로, 단기 낙폭과대 종목의 순환매 성격이 강해 추격보다 변동성 관리가 필요한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