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구글이 제미나이 3.6 Flash, 3.5 Flash-Lite, 3.5 Flash Cyber를 새로 출시했다.
- •제미나이 3.5 Pro는 파트너 테스트 단계로, 준비 완료 시 전면 배포 예정이다.
- •차세대 모델 제미나이 4의 사전 학습이 시작됐으며 신모델별 토큰 단가가 공개됐다.
뉴스 기사
구글이 자사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 제품군을 대대적으로 확장하며 AI 경쟁에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글은 이번에 제미나이 3.6 Flash, 3.5 Flash-Lite, 3.5 Flash Cyber 등 세 종의 신규 모델을 정식 출시했다. 상위 모델인 제미나이 3.5 Pro는 현재 파트너 대상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완성도가 확보되는 대로 광범위하게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차세대 모델인 제미나이 4의 사전 학습(pre-training)도 이미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 정책도 공개됐다. 제미나이 3.6 Flash는 입력 토큰 100만 개당 1.50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7.50달러로 책정됐다. 경량 모델인 제미나이 3.5 Flash-Lite는 입력 100만 토큰당 0.30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2.50달러로 한층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번 라인업 확장은 구글이 용도와 예산에 따라 세분화된 모델 선택지를 제공해 개발자 및 기업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경량·저가 모델을 통한 공격적 가격 정책은 API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무게를 둔 행보다. 차기 제미나이 4 개발 착수는 중장기 기술 리더십 확보 의지를 보여준다.
AI 투자 인사이트
제미나이 라인업 세분화와 저가 정책은 AI API 점유율 확대 신호로, 구글의 생성형 AI 수익 기반 강화에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