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웹불이 페이퍼 트레이딩을 암호화폐, 선물, 채권, 이벤트 계약으로 확대한다.
- •출시 이후 누적 2억400만 건 이상의 모의 주문이 체결됐으며 신규 OpenAPI로 자동매매 워크플로우 테스트가 가능해진다.
- •16개 시장에서 2,800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능은 7월 후반부터 순차 적용된다.
뉴스 기사
온라인 증권 플랫폼 웹불(Webull, 티커: BULL)이 자사 모의투자(페이퍼 트레이딩) 기능을 대폭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주식 중심이던 모의거래 대상이 암호화폐, 선물, 채권, 그리고 이벤트 계약까지 넓어진다. 웹불에 따르면 페이퍼 트레이딩 기능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체결한 모의 주문은 누적 2억400만 건을 넘어섰다. 회사는 실거래와 모의거래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도입하고, 실제 시장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하도록 가격 산정 엔진을 개선했다. 옵션 주문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개발자를 겨냥한 신규 OpenAPI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실제 자금을 투입하기 전 위험 없는 환경에서 자동매매 전략을 구축하고 검증할 수 있다. 웹불의 미국 CEO 앤서니 드니어는 "투자는 경험을 통해 길러지는 기술이지만, 그 경험을 쌓는 데 저축을 걸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웹불은 현재 전 세계 16개 시장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2,800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기능은 7월 후반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리테일 투자자 저변 확대와 자동매매 생태계 진입을 노린 전략적 행보로, 핀테크 브로커리지 경쟁 심화 속 사용자 유입 및 참여도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모의투자 자산군 확대와 OpenAPI 개방은 리테일·개발자 유입을 늘려 웹불의 사용자 참여도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