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원스톱시스템즈(OSS)가 자율 건설·광산 장비 제조사로부터 초기 220만 달러 규모의 양산 주문을 확보했다.
- •OSS는 Gen5 러기드 수랭식 3U 숏뎁스 서버를 공급하며 납품은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3분기까지 진행된다.
- •회사는 향후 5년간 누적 1,000만~1,500만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 주문을 기대하며 국방·항공우주를 넘어 상업 자율주행 시장으로 확장한다.
뉴스 기사
엣지 컴퓨팅 및 러기드 서버 전문기업 원스톱시스템즈(One Stop Systems, OSS)가 자율 건설·광산 장비 제조사로부터 초기 220만 달러 규모의 양산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문은 프로토타입 납품과 검증, 테스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이뤄진 것으로, OSS는 자사의 Gen5 러기드 수랭식 3U 숏뎁스 서버를 공급하게 된다. 해당 시스템은 상업용 대형 자율 중장비의 컴퓨팅 부하를 담당하며, 진동과 열이 심한 이동형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납품은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3분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OSS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5년간 누적 1,000만~1,50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놀스 OSS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양산 주문은 프로토타입 개발에서 실제 양산 배치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고객이 기존 컴퓨팅 공급업체를 대체할 파트너로 OSS를 선택했다는 신뢰를 재확인시켜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업용 자율주행 플랫폼에서 자사 솔루션 채택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국방과 항공우주에 집중돼 있던 OSS의 사업 영역을 상업용 자율장비 시장으로 넓히는 신호로 평가된다. 다만 초기 주문 규모가 크지 않은 소형 계약인 만큼, 향후 실제 프로그램 확대와 반복 주문 여부가 실적 기여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국방·항공우주에 편중됐던 OSS가 상업 자율장비로 매출처를 다변화하는 초기 신호로, 반복 수주 확대 여부가 소형주 재평가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