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미즈호가 오라클의 밸류에이션이 성장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됐다고 분석
- •2026년 들어 회사채 발행 확대와 신용등급 하향으로 주가 38% 하락
-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320달러 유지
뉴스 기사
미즈호증권이 오라클(NYSE: ORCL)에 대해 성장 펀더멘털 대비 주가가 지나치게 낮게 형성돼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다년간 저점 수준에 머물고 있는 만큼 리스크 대비 보상 측면에서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라는 평가다. 미즈호의 Siti Panigrahi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이 인프라 부문 경쟁사보다 우월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밸류에이션은 그에 걸맞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클라우드 용량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성장 동력이 강화되고 있고, 잔여계약의무(RPO)의 규모와 질이 모두 우수해 재무 가시성이 높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오라클 주가는 2026년 들어 약 38% 하락했다. 회사채 발행 규모가 커지고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자금이 이탈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미즈호는 향후 주가를 끌어올릴 촉매로 클라우드 사업의 수익화 확대와 신용등급 회복 가능성을 꼽으며,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320달러를 유지했다. 단기와 중기 모두 가치 재평가 여지가 열려 있다는 것이 이번 분석의 핵심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신용등급 이슈로 낙폭이 컸던 오라클에 대해 클라우드 전환과 RPO 개선을 근거로 한 반등 촉매를 제시한 매수 관점 리포트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국면에서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