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 유리기판 G-ALCS로 첨단 패키징 혁신
센티먼트 +55
영향도 62
AI 요약
- •FICT가 기존 유리 코어 개념을 넘어 다층 무기물 유리 아키텍처 G-ALCS를 선보였다.
- •유기물 층을 대체해 신뢰성·평탄도·기계적 강성을 높이고 낮은 CTE를 구현한다.
- •HBM, 실리콘 포토닉스, 초고밀도 인터커넥트 등 차세대 AI·HPC 패키징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뉴스 기사
반도체 패키징 혁신이 유리기판 영역으로 한층 깊숙이 진입하고 있다. FICT는 기존의 '유리 코어'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판 구조 G-ALCS(Glass All Layer Z-Connection Structure)를 공개했다. G-ALCS는 전통적인 유기물 층을 다층 무기물 유리 아키텍처로 대체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더 높은 신뢰성과 낮은 열팽창계수(CTE), 향상된 평탄도, 그리고 강화된 기계적 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진화의 배경에는 이종집적(heterogeneous integration) 기술의 발전이 자리한다. 칩 대 칩(chip-to-chip)에서 다이 대 다이(die-to-die)로, 궁극적으로 3D 임베디드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기판은 단순한 캐리어를 넘어 성능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다층 유리 구조는 향후 HBM, 실리콘 포토닉스, 임베디드 수동소자, 초고밀도 인터커넥트 구현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다.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패키징 스택 자체의 혁신이 차세대 반도체 경쟁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AI 투자 인사이트
유리기판은 AI·HPC 패키징의 차세대 핵심 소재로 부상 중이며, 관련 기판·소재 공급망 업체들의 중장기 수혜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