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해즈브로 2분기 매출 11억 4천만 달러로 예상치 10억 7천만 달러 상회
- •조정 EBITDA 3억 3,040만 달러로 예상 2억 9,730만 달러 웃돌아
-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 및 디지털 게임 부문이 실적 개선 견인
뉴스 기사
완구 및 게임 기업 해즈브로(HAS)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11억 4,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0억 7,000만 달러를 웃돌았으며, 주당순이익(EPS)은 1.12달러를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도 견조했다. 조정 EBITDA는 3억 3,040만 달러로 예상치 2억 9,730만 달러를 상회하며 마진 개선 흐름을 확인시켰다. 부문별로는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 및 디지털 게임 부문이 6억 6,38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예상치 6억 40만 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매직 더 개더링과 던전 앤 드래곤 등 지식재산(IP) 기반 게임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자 제품 부문 역시 4억 6,300만 달러로 예상치 4억 4,780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다만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은 1,280만 달러로 예상치 1,77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전통적인 완구 사업의 부진을 게임 및 디지털 부문이 상쇄하는 사업 구조 전환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발표의 핵심이다. 고마진 게임 IP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완구 부진을 위저즈 게임 IP가 상쇄하며 매출·수익성 동반 서프라이즈. 고마진 디지털 게임 중심 전환이 실적 반등의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