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7/22~23 CPO 로드맵·MI500 공개 주목

센티먼트 +55
영향도 68

AI 요약

  • AMD가 7월 22~23일 샌프란시스코 이벤트에서 스케일업 CPO 로드맵과 MI500 관련 추가 정보를 공개할 전망
  • Jefferies는 AMD의 CPO(광패키징) 채택 여부와 광엔진 공급사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지목
  • AMD가 CPO를 공식화하면 광통신 테마와 SIVE·ALAB·AVGO·GFS 등 공급망 관련주에 긍정적

뉴스 기사

AMD가 오는 7월 22~2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여는 이벤트를 앞두고 차세대 AI 가속기 로드맵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는 고객 노트를 통해 AMD가 이번 행사에서 스케일업(scale-up) 방식의 CPO(Co-Packaged Optics·광패키징) 로드맵과 MI500 가속기에 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AMD가 실제로 CPO 기반의 스케일업 솔루션을 채택하는지, 그리고 광엔진(optical engine)을 어느 업체가 공급하는지 여부다. 만약 AMD가 MI500에서 CPO 및 광학 기반 UALink 채택을 명시적으로 확정할 경우, 이는 엔비디아(NVDA)만이 광인터커넥트 전환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 전반이 해당 기술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광통신 테마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공급망 측면에서는 AMD가 상류 레이저·광원 공급사를 어떻게 구성하는지가 관건이다. 제프리스의 Blayne Curtis 애널리스트는 AMD가 UALink 관련해 아스테라랩스(ALAB), ESUN 관련해 브로드컴(AVGO)과 협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MI500 CPO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파운드리(GFS)나 AMD가 투자한 Ayar Labs 등이 연결 고리로 거론된다. 다만 아직 공식 확인된 사항은 없으며, 구체적인 공급망 구조는 22~23일 발표를 통해 보다 명확히 드러날 전망이다. 현 시점에서는 방향성을 단정하기 이르다는 것이 제프리스의 신중한 평가다.

AI 투자 인사이트

AMD의 CPO 채택 공식화 여부가 광통신 공급망 테마 전반의 방향타. 22~23일 광엔진 공급사 발표를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