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종목 공매도 잔고 비율 현황

센티먼트 +5
영향도 55

AI 요약

  • 유통주식수(float) 대비 공매도 잔고 비율을 주요 종목별로 정리한 데이터
  • SOUN 41%, ONDS 38%, RXRX 37%, TEM 32%, HIMS 29% 등 고비율 종목 다수
  • TSLA 3%, NVDA 1%, PLTR 4%, MU 3% 등 대형주는 공매도 비율이 낮은 편

뉴스 기사

주요 미국 상장 종목들의 공매도 잔고 비율(Short Float) 현황이 공유됐다. 이 지표는 유통주식수(float) 대비 현재 공매도 상태에 놓인 물량의 비중을 뜻하며, 값이 높을수록 시장 참여자들의 하락 베팅이 집중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집계에 따르면 공매도 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사운드하운드(SOUN)로 41%에 달했고, 이어 온도아즈(ONDS) 38%, 리커젼 파마슈티컬(RXRX) 37%, 템퍼스AI(TEM) 32%, 힘스앤허스(HIMS) 29% 순으로 나타났다. 루나(LUNR) 27%, 플러그파워(PLUG) 26%, AST스페이스모바일(ASTS)과 아이렌(IREN) 각 25%, 오픈도어(OPEN) 23%, 뉴스케일파워(SMR) 22% 등 성장 기대와 수익성 논란이 공존하는 종목들도 높은 비중을 보였다. 반면 대형 기술주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엔비디아(NVDA)는 1%에 불과했고 테슬라(TSLA)·마이크론(MU)·인텔(INTC)·AMD는 3%, 팔란티어(PLTR)는 4%, 마벨(MRVL)은 4% 수준이었다. 오라클(ORCL)과 유나이티드헬스(UNH)는 2%로 집계됐다. 공매도 비율이 높은 종목은 예상과 달리 주가가 상승할 경우 숏커버링(공매도 청산)이 몰리며 급등하는 숏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변동성이 크다. 다만 그만큼 시장의 부정적 시각이 강하다는 신호이기도 해, 투자자들은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과 함께 이 지표를 참고 자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공매도 비율 30% 이상 종목(SOUN·ONDS·RXRX·TEM)은 숏스퀴즈 급등 가능성과 하방 리스크가 공존하므로 변동성 관리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