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포스, NAND 공급부족 2027년 완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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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트렌드포스는 NAND 플래시 공급부족이 2026년까지 이어지다 2027년 하반기부터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서버가 NAND 비트 수요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스마트폰과 노트북이 합쳐 약 40%로 여전히 큰 비중을 유지한다.
  • 메모리 제조사 재고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수급 갭은 마이너스 4~5%로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다.

뉴스 기사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NAND 플래시 메모리의 공급 부족 국면이 2027년 들어 점차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현재 NAND 수요 구조에서 서버향 비중은 이미 전체 비트 수요의 40%를 넘어섰다. 다만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합친 수요 역시 40%에 육박해, 소비자 기기가 여전히 전체 수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재고 측면에서는 메모리 제조사들의 재고 수준이 비교적 낮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 시장 부진으로 모듈 업체들의 재고는 다소 늘었지만, 그 외 수요처가 보유한 재고는 관리 가능한 범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요인을 종합할 때 트렌드포스는 2026년 NAND 비트 기준 수급 갭이 마이너스 4~5% 수준을 유지하며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2027년 하반기에는 이 갭이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타이트했던 공급 압박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 부족이 2026년 내내 지속된다는 전망은 NAND 가격 강세와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AI 투자 인사이트

2026년까지 NAND 공급 부족과 낮은 재고가 메모리 업체 가격 강세를 뒷받침하나, 2027년 하반기 수급 전환은 업황 피크아웃 시점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