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차량용 무선충전 ASPICE CL2 획득

센티먼트 +45
영향도 45

AI 요약

  • 델타(Delta)의 차량용 무선충전 개발 프로세스가 ASPICE CL2 평가를 통과했다.
  • 신규 Qi 2.2 MPP 무선충전 모듈은 최대 25W 출력을 지원한다.
  • 30분 내 50% 충전이 가능하며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모두 호환된다.

뉴스 기사

글로벌 전력 전자 기업 델타 일렉트로닉스가 차량용 무선충전 분야에서 기술 성숙도를 입증했다. 회사의 자동차 무선충전 개발 프로세스가 국제 자동차 소프트웨어 품질 표준인 ASPICE(Automotive SPICE) CL2 평가를 통과한 것이다. 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부품·소프트웨어 협력사의 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핵심 기준으로, CL2 획득은 글로벌 자동차 표준에 부합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갖췄음을 의미한다. 델타는 이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업 기반을 넓히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델타는 신규 Qi 2.2 MPP(Magnetic Power Profile) 무선충전 모듈도 공개했다. 이 모듈은 최대 25W의 충전 출력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기준 30분 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내연기관차(ICE)와 전기차(EV)에 모두 적용 가능한 범용 호환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차량용 무선충전 시장은 고출력·고속 충전과 표준 호환성이 경쟁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델타의 이번 표준 인증과 신제품 출시는 전장 부품 공급망 내 입지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차량용 무선충전 고출력·표준 인증 확보는 전장 부품 공급망 내 델타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긍정 요인으로, 관련 전력반도체·부품 밸류체인에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