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US 뱅코프(USB)의 26년 2분기 ROTCE가 19.1%를 기록하고 영업 레버리지가 400bp 개선됐다.
-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69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했다.
- •DA 데이비슨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2달러에서 74달러로 올렸다.
뉴스 기사
미국 대형 지역은행 US 뱅코프(NYSE: USB)가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주요 투자은행들의 긍정적 평가가 잇따랐다.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69달러에서 70달러로 소폭 올렸다. 골드만삭스는 US 뱅코프의 핵심 유형보통주자본수익률(ROTCE)이 19.1%를 기록했고 영업 레버리지가 400bp 개선된 점을 근거로, 회사가 중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대출 성장세가 상반기 수준을 유지한다면 순이자마진(NIM) 가이던스 상단 달성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DA 데이비슨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2달러에서 74달러로 상향했다. 피터 윈터 애널리스트는 광범위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0bp의 영업 레버리지 개선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난 10개 분기 동안 보합 또는 감소하던 비용이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로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두 곳 모두 수익성 지표 개선과 비용 효율 흐름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올린 만큼, 시장은 US 뱅코프의 하반기 대출 성장과 마진 방어 여부에 주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ROTCE 19.1%와 400bp 영업 레버리지 개선으로 복수 IB가 목표가를 상향했으나, 성장 투자에 따른 비용 재증가 흐름은 하반기 마진 방어의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