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2분기 거래대금 기대 이하 전망

센티먼트 -55
영향도 58

AI 요약

  • 예측시장 칼시 트레이더들은 코인베이스 2분기 거래대금이 컨센서스 1,685억 달러를 밑돌 것으로 전망
  •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거래대금 3분기 연속 감소 및 2,000억 달러 하회 가능성 제기
  • 코인베이스 주가는 작년 10월 고점 대비 55% 넘게 하락해 비트코인 낙폭(약 50%)을 상회

뉴스 기사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NAS: COIN)의 2분기 거래대금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CNBC는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의 트레이더들이 코인베이스 2분기 거래대금을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보다 낮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칼시 트레이더들은 거래대금이 1,600억 달러를 넘을 확률을 41%, 1,700억 달러를 넘을 확률을 25%로 반영하고 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인 1,685억 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2분기에도 다시 하락하면서 거래대금이 3분기 연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총 거래대금이 2,000억 달러를 밑돌 가능성도 거론됐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비트코인이 고점을 형성했던 지난해 10월 이후 55% 넘게 하락해, 같은 기간 비트코인 하락폭(약 50%)보다 낙폭이 컸다. 앞서 올해 1분기와 지난해 4분기에도 비트코인 약세와 맞물려 거래대금이 줄어든 바 있다. 코인베이스는 오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으로, 실제 거래대금 규모가 주가 방향성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거래대금이 코인베이스 매출의 핵심 동력인 만큼 비트코인 약세 지속 시 실적 하방 압력이 크다. 3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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