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번스타인이 로빈훗의 트레이딩 플랫폼 다양화 수혜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130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했다.
- •예측시장·토큰화 주식·무기한 선물 등 신상품 확산으로 향후 2년간 트레이딩 플랫폼 시장의 세대교체를 전망했다.
- •로빈훗의 예측시장 매출이 2028년 17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Kalshi 협력과 자체 플랫폼 Rothera 육성을 긍정 평가했다.
뉴스 기사
번스타인이 온라인 브로커리지 로빈훗 마케츠(NAS: HOOD)에 대한 긍정적 투자 시각을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 Gautam Chhugani는 트레이딩 플랫폼 시장이 다양화되는 국면에서 로빈훗의 성장 잠재력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향후 2년간 트레이딩 플랫폼 시장에 세대교체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측시장, 토큰화된 주식, 무기한 선물 등 새로운 금융상품이 본격적으로 거래되기 시작하면서 기존 시장 구도가 재편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과정에서 전통적 증권거래소, 로빈훗 같은 브로커리지 플랫폼, Kalshi·Polymarket 등 예측시장 사업자, 코인베이스(NAS: COIN)로 대표되는 가상자산 기반 거래소가 점유율 확보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로빈훗의 예측시장 거래량 증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번스타인은 로빈훗의 예측시장 부문 매출이 2028년 약 1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로빈훗은 Kalshi와의 제휴를 통해 예측시장 사업을 전개하는 동시에, 자체 플랫폼 Rothera를 육성하며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러한 성장 시나리오를 반영해 번스타인은 로빈훗의 목표주가를 기존 130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신규 거래 상품의 확산이 로빈훗의 수익 다변화와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상향의 핵심 논거로 제시됐다.
AI 투자 인사이트
예측시장 등 신규 거래 상품이 로빈훗의 매출 다변화 동력으로 부각되며, 목표가 상향은 성장주 재평가 기대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