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TSMC는 성숙공정 전반이 아닌 AI용 PMIC·센서 수요만 타이트하다고 언급
- •AI 서버 전력구조 고도화로 PMIC 수요 지속 증가 전망
- •48V·HVDC·VRM·BBU·액체냉각 확산으로 전력관리 칩 중요성 부각
뉴스 기사
TSMC가 2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성숙공정 전반의 공급 부족이 아니라 AI 관련 제품인 전력관리 IC(PMIC)와 센서를 중심으로 수요가 타이트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파운드리 전반의 물량 부족과는 성격이 다른, AI 특화 수요의 강세를 시사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AI 서버의 전력 구조가 점차 고도화되면서 PMIC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가 커지며 48V 전력 구조, 고전압 직류(HVDC), 다상 전원(VRM), 백업 배터리 시스템(BBU), 액체 냉각 솔루션 등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전력관리 반도체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수혜 후보로는 대만 업체들이 거론된다. 실리-KY는 고성능 컴퓨팅·산업·자동차용 PMIC 라인업을 넓히고 있으며, 마오다는 AI 서버 및 액체 냉각용 전원관리 칩 시장 진입을 강화하는 중이다. 치신 역시 다상 전원 제어와 DC-DC 변환, 고급 PMIC 비중을 높이며 AI 플랫폼의 전력 효율·안정성 요구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연산용 칩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전력관리 반도체 전반으로 낙수효과를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 아날로그·전원 반도체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 동력이 주목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투자 수혜가 연산 칩을 넘어 전력관리 반도체로 확산. PMIC·전원 IC 업체의 구조적 수요 증가에 주목할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