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TF 데일리, 신규 액티브·퀄리티 ETF 출시

센티먼트 +5
영향도 45

AI 요약

  • 7월 20일 종가 기준 주요 지수 ETF 혼조, QQQ 0.10% 상승·SPY -0.16%·IWM -0.59% 부진
  • Harding Loevner가 미국 제외 선진국 우량주 투자 첫 액티브 ETF 'LOEV' 출시
  • Jensen Investment, ROE 15% 이상 퀄리티 기업 편입 패시브 ETF 출시 신청

뉴스 기사

7월 20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미국 주요 지수 ETF는 방향성이 엇갈렸다. 기술주 중심의 QQQ가 0.10% 소폭 상승한 반면 대형주 SPY는 0.16%, 다우 추종 DIA는 0.55%, 소형주 IWM은 0.59% 하락하며 대형·소형주 간 온도차를 드러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XLE)가 0.45%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고 통신서비스(XLC)와 기술(XLK)이 강보합을 지켰다. 반면 헬스케어(XLV)가 1.14% 밀린 것을 비롯해 원자재(XLB), 산업재(XLI), 경기소비재(XLY)가 나란히 약세를 보였다. 테마 ETF에서는 가상자산·탄소배출권 관련 상품이 최근 1개월 고점을 새로 쓴 반면 리튬·희토류 채굴 관련 ETF는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신규 상품 소식도 이어졌다. Harding Loevner는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우량주에 투자하는 첫 액티브 ETF 'LOEV'를 선보였다. 경영진 역량과 재무건전성, 성장성, 경쟁우위, 밸류에이션을 종합 평가해 지역·통화·산업 전반에 분산 투자하며, 15년 이상 운용해온 기존 전략을 ETF 형태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Jensen Investment Management는 최근 10개 회계연도 연속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을 기록한 기업을 선별해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을 담는 패시브 퀄리티 ETF 출시를 신청했다. 한편 실물 원자재 ETF 시장에서는 낮은 보수를 앞세운 GLDM(0.10%)·IAUM(0.09%) 등 금 상품과, 원자재 대신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간접형 상품이 동시에 확대되는 추세다.

AI 투자 인사이트

지수·업종 ETF 흐름과 신규 액티브·퀄리티 ETF 출시는 자산 배분 트렌드 점검용 참고 지표로 활용할 만하다.